수원 사무실 화장실 타일 덧방시공

작업하러 왔는데 정리가 하나도 되어있지않은 모습...

그래도 금방 치워주셔서 생각보다 빨리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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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벽타일을 붙여주고

세군데로 나누어져있는 배수구를 한곳으로 몰아야했습니다.

바닥 물매를 다시 잡아야하는데, 레미탈이 얇게 발릴것같아서 바닥에 프라이머를 도포해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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얇게 발린 레미탈 위에 압착시멘트를 얹고 흙손으로 긁으면 레미탈이 다 같이 말려올라옵니다.

작업이 불가능해지죠

벽에는 300*600타일, 바닥은 600*1200 타일.. 처음보는 조합입니다.

역시 300*600타일에는 300각 타일이 잘 어우러지는것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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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/경기 타일시공, 인테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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